강경태
강경태
소속
경희대학교 (응용화학과)
AI요약
경희대학교 응용화학과 강경태 부교수는 멜라닌 합성 촉진 및 단백질 응집 저해 분야에서 혁신적인 특허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기조립 펩타이드를 활용하여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며, 이는 멜라닌 결핍 관련 질환 예방 및 치료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멜라닌 유사체 나노파티클을 통해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인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의 응집을 효과적으로 저해하는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강경태 교수의 연구는 난치성 질환 치료 및 신약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바이오 분야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기본 정보
| 연구자 프로필 | ![]() |
| 연구자 명 | 강경태 |
| 직책 | 부교수 |
| 이메일 | kkang@khu.ac.kr |
| 재직 상태 | 재직 중 |
| 부서 학과 | 응용화학과 |
| 사무실 번호 | 0312013889 |
| 연구실 | Kyungtae Kang Research Group |
| 연구실 홈페이지 | https://kyungtaekang.weebly.com/ |
| 홈페이지 | https://kyungtaekang.weebly.com/kyungtae-kang.html |
| 소속 | 경희대학교 |
경력정보
| 회사명 | 경희대학교 응용화학과 |
| 재직기간 | 재직 중 |
| 담당업무 | - |
중요 키워드
#펩타이드#페오멜라닌#단백질 응집 저해#바이오소재#바이오센서#광전류#구리 결합#폴리도파민#생체전자공학#나노파티클#티로시나아제#약학 조성물#멜라닌 합성#아밀로이드#신경 퇴행성 질환
연구 분야
| 연구 1 | 멜라닌 생합성 조절 및 바이오소재 |
| 내용 | 본 연구실은 멜라닌 생합성 메커니즘을 심도 깊게 연구하고, 이를 조절하여 다양한 응용 분야에 활용 가능한 바이오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기조립 능력을 갖는 펩타이드 및 멜라닌 유사체 물질을 활용하여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거나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멜라닌 결핍으로 인한 백반증, 새치 등 피부 질환의 예방 및 치료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 및 항산화 기능을 갖는 새로운 바이오 화장품 및 의약품 소재 개발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연구실은 페오멜라닌 유사 필름의 전기적 특성과 광전류 응답 현상을 규명하여 생체전자공학 분야로의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시스테인 첨가를 통해 폴리도파민 합성 과정을 정밀하게 제어하며 얇고 매끄러운 필름을 증착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폴리도파민 필름에서 관찰되지 않는 일관된 광전류 응답을 보여 생체 모방 센서나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에 활용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는 바이오소재의 기능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생체 친화적 응용을 위한 기반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바이오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 연구 2 | 신경 퇴행성 질환 단백질 응집 제어 |
| 내용 | 본 연구실은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신경 퇴행성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단백질 응집 현상을 제어하는 혁신적인 치료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과 같은 특정 단백질의 비정상적인 응집 및 축적을 효과적으로 저해하고 분해를 촉진하는 전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멜라닌 유사체 나노파티클, 자기조립 펩타이드 및 기능성 아밀로이드 등 다양한 바이오 소재를 활용하여 단백질 응집 경로를 조절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 분리 거동 기반의 신개념 치매 발병 기전 발굴 및 치료 전략 개발 연구를 진행하며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Focused Library 구축 연구를 통해 신약 후보 물질 탐색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이 보유한 멜라닌 유사체 나노파티클을 포함하는 단백질 응집 저해용 약학 조성물 특허 기술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난치성 신경 퇴행성 질환의 발병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
| 연구 3 | 생체-인공 인터페이스 및 바이오전자 |
| 내용 | 본 연구실은 생체와 인공 물질 간의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제어하여 차세대 바이오센서 및 생체전자 소자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경세포-인공표면에서의 시냅스 생성 및 신경돌기 성장 방향 제어 기술을 통해 신경계 연구 및 인공뇌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적외선 레이저를 활용하여 그래핀 물질 위에 신경세포의 흡착을 유도하고 신경돌기 성장 방향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은 신경회로망 구성 및 기능 분석에 있어 혁신적인 진전을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신경세포칩 분야, 특히 그래핀 신경세포칩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신경계의 정보처리 및 뇌 기능 연구는 물론, 인간 뇌와 상호작용하는 전자소자 개발, 그리고 궁극적으로 인공뇌 연구의 기반이 됩니다. 또한, 본 연구실에서 개발된 그래핀 신경세포칩 기술은 일반 PC의 DVD 드라이브와 레이블용 이미지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므로 전문성이 없는 사람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기술이전 및 상용화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외에도 바이오센서 분야에서 광전류 응답을 보이는 페오멜라닌 유사 필름 등 다양한 생체전자 재료를 탐색하고 있으며, 이는 고감도 진단 및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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